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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자취하는 딸의 원룸을 방문했다.
원룸의 단점은 빨래를 말릴 공간도 부족하다는 것이다.
들어서자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풍겨나왔다.ㅜ.ㅜ 어쩌나..
청바지와 티를 옥상 빨래줄에 걸었다.
옥상 빨래줄에 빨래말리기를 잘 활용하면 좋을텐데..생활이 바쁘다보니 잘 안된다고한다.
폭풍검색으로 2가지 필수품을 발견했다.
1.실내건조 세제
2.제습기
위2개는 원룸자취생의 필수품이었다.
실내건조세제는 다우니로 구입하고,
제습기는 위닉스제습기12리터로 구입했다. 효과가 좋아야 할텐데.
https://naver.me/xc9G9mPw
제습기는 가격이 20만원정도 했다.
좀 비싸긴했지만 꼭, 당장 필요한 물품이니 구입하게되었다.
꿉꿉한 빨래, 냄새나는 빨래에서 해방되길!!!!
슬기로운 자취생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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