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시작한지 몇달이 되었다.
티스토리에서는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신청할 수 있기에 오늘 드뎌 구글애드센스를 신청했다.
많은 블로그에서 애드센스 신청하는 방법을 보고 따라해보았다.
처음 나의 소유싸이트를 적는란에 http://000000.tistory.com을 을 적는것인데, 중간에 tstory에 알파벳 i를 빼고 적어서 자꾸 오류가 났다. 싸이트주소가 뭐가 잘못된건지 한참을 헤메다가 스펠링이 틀리다는 것을 뒤늦게 발견하게되었다.
우리나라 싸이트라면 쉬웠을텐데, 구글이라고 생각하니 당황했던것같다.
어쨌거나 구글 애드센스신청도 우여곡절끝에 신청하였으니 기다려봐야겠다.
애드센스관리에서 광고설정에 모두 설정을 표시해주면 되는것 같다.
일단 여기까지 가까스로 설정을 끝냈다. 휴~
처음 스마트폰에 티스토리앱을 깔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메뉴폴더가 보이지않았다. 오로지 글쓰기만 할 수있을뿐.
티스토리는 원래 이런가? 이상하게 생각이들었지만, 나중에 찾아보기로하고 계속 미루게되었다.
드뎌 오늘 모든 메뉴를 찾았다. 스마트폰이아닌 PC에서 설정 톱니바퀴를 누르니 메뉴가 모두 보였다..
아~ 신세계를 발견한듯 마냥 기뻤다. 그동안 티스토리 글 쓰면서 얼마나 답답했는지모른다. 오늘 호레이를 외친날이다.
검색유입 통계를 보니, 오로지 다음에서만 검색되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ㅜ.ㅜ.ㅜ
그래서 글을써도 들어오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공감도 별로 없었나보다.
네이버검색으로 유입하는 방법을 폭풍검색하니, 또 방법이 있었다. 아 티스토리의 길은 넘 어렵다.
네어버에서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에서 웹마스터도구에 나의 티스토리주소를 승인받아야만 네이버검색이 되는 거였다..
아.. 하면할수록 티스토리가 쉽지않음을 또 느꼈다.
이것또한 몇번의 실패로 다시 검색한후 성공했다.
아..오늘 몇개를 성공한거여~~~~ 나 스스로를 폭풍칭찬해본다.
앞으로 티스토리를 열심히 열공해서 멋진 블로그로 성장해봐야겠다.
나의 글쓰기도 조금씩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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