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기대합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살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직장생활중이고, 토요일은 약속없으면 집에서 푹 쉬고 주일에는 교회를 다녀온다. 주중에 일상이 깨지는 날이생기면 많이 피곤해진다. 주말에는 낮잠을 자기도 한다. 직장생활중에 점심시간에 점심식사를 하고 30-40분 걷기를 한다. 5,000보~5,500보를 걷는다. 이것만걸어도 나스스로 오늘은 걷기를 했다고 안심하는 것 같다. 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하는데, 현실은 모든 것이 귀찮고 미루게된다. 6시퇴근후 저녁을 먹는다. 퇴근후 시간은 오로지 비어있긴한데,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TV를 시청하다가 자는것같다. 겨울이라 밖에 나가서 산책하는것도 추워서 엄두가 안난다. 금요일은 구역예배가 있는 날이다. 퇴근후 바로 구역예배 장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