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계 노하우

 

부동산보다 금융자산으로 변경해야한다.

부동산은 유동성이 떨어지므로, 현금이 필요한 은퇴이후에는 금융자산이 유리하다.

부동산이 많으면 자식들만 좋은 일이다.

노후에 투자는 안전하게 해야한다. 노후에는 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저축은행 후순위채 투자시 원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은행 예금자보호 5천만원이므로 한 은행당, 부부 개인당 4천만원씩 예치한다.

돈은 나 스스로 지켜야한다.

노후준비는 일찍 준비해야한다. 우리나라사람 대부분 50대부터 시작한다.

직장생활 시작하면 그때부터 준비하라.

30대 연금상품에 가입해야한다.

미국청년의 재무목표는 노후준비이다.

자산보다 연금을 많이 만들어야한다.

연금보다 자산이 많으면 불안전하다.

연금은 물가를 반영해주므로 마르지않는 샘물같다. 연금을 많이 만드는 것이 노후준비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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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 3대연금인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안정적인 연금을 만들어야한다. 안정적인 연금은 공무원연금 300만원으로 본다.

국민연금은 안정적인 노후연금(300만원)의 40%를 목표(120만원)로한다. 

퇴직연금 40%(120만원), 개인연금 20%(60만원)으로 공무원연금수준 300만원을 만드는 것이 국가의 플랜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렇게 만들어 은퇴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현실에서 제일 문제의 연금은 퇴직연금이다. 퇴직후 일시금으로 받아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안정적인 연금을 만들지 못한경우는 주택연금, 즉시연금(종신형을 추천함), 월 지급식펀드로 보충한다.

 

[국민연금을 많이 받기위해서 할일.]

1. 부부가 함께 가입한다. 맞벌이부부가 아닌 전업주부는 임의가입으로 가입해서 연금을 준비한다.

2.국면연금 반납금과 추납금을 활용하라.(가입기간을 늘리는 방법). 과거에 일시금으로 받았던 금액을 반납해서 가입기간을 늘린다. 소득이 없어 납부예외되었던 기간을 추납해서 기간을 늘린다. 모든 연금은 기간을 길게해야 금액이 늘어난다.

소득활동을 하거나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연기연금을 하라. 

조기연금은 감액된 연금을 평생 받게된다. 

부부연금 동시 가입한 경우 지급시는 생존기간동안 부부 동시에 연금을 받는다.

배우자 사망시 나의 연금+ 유족연금의  30%를 받게된다.

부부가입은 유리한가? 불리한가?

유리한 경우는 동시 수령기간이 길수록 유리하다.

 

[주택연금]

노후에 연금이 부족하다면 주택연금을 활용하라.

내집에 평생거주하며 평생 연금지급을 받는다.

국가가 보증을 해준다.

합리적인 상속이다.(주택을 처분해 정산). 연금지급액이 정산주택가격보다 많더라도 상속인에게 청구하지 않는다.

반대로 연금지급액보다 주택가격이 높은경우 상속인에게 차액을 지급한다.

주택연금은 단점은 주택연금 지급후 주택가격 상승분이 반영되지 않는다. 중도해약시 3년후에 재가입할 수 있다.

이사할때 제한이 있다. 집을사고팔때 등기날짜를 맞추어야한다.

70대의 주택연금은 주택가격1억당 30만원이 일반적이다.

은퇴한 부모님(집소유)에게 자녀들이 생활비를 드려야하는 경우에 적극 활용하라.

[은퇴후 건강보험]

은퇴후 건강보험 피부양자가 되려면,

자녀가 직장에 다녀야한다.

소득금액이 2000만원이하여야 한다.(국민연금 167만원이하. 조기연금으로 조정할 수 있다)

재산요건 540,000,000이하여야 한다. 재산 공시지가 9억이하, 소득 1000만원이하.

 

[건강보험 절세방법]

재취업을 하라. 100만원시 35,000원 부담하고 1년간 다닌다. 퇴사후 건강보험 임의가입(직장시 납부액)으로 3년간 납부할 수 있다.

저렴한 단독실손의료보험을 가입하라. 보험다모아 싸이트에서 조회한후 가입하는 것을추천한다.

 

 

자산이전보다 노후준비를 먼저한다.

자녀가 결혼할때 집사주고 결혼비용 지원해주는것보다 내 노후준비를  먼저해야한다.

대학졸업후 자녀의 삶은 자녀가 알아서 준비하도록 한다.

 

1번 노후준비, 2번 자산이전이다.  생각만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겨야한다.

 

[출처:한국시니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