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에게 오늘이라는 시간을 허락한 이유는 성내기위함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기 위함이다.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고린도전서13:5]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4:23]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잠언7:3]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해주시고, 나를 도와주실 것임을 믿는다.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해야한다. 우리는 죽기까지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야한다. 그래서 서로의 다름을 알고 인내해야 한다. 상대방이 나와 생각이 다를 수 있으믈 인정해야한다. 붙여주신 영혼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과 태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