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신청한 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 신청이 보류되었다.. 아.. 구글이름도 멋져서 애드센스도 한번에 오케이 받으면 기분이 좋았을텐데.. 사이트에 문제가 발생하여 해결해야한다는 지메일이 도착했다. 뭐가 문제일까?를 이메일을 보면서 차근차근 동영상까지 확인했다. 그리고 직장업무에 신경쓰느라 잊고있었다. 글을 더 많이 써서 다시 다음기회에 신청을 해야하는줄로 여겼다. 구글애드센스의 길은 멀고도 어렵구나를 느꼈다. 한번에 승인받기란 쉬운게 아니었다. 나도 구글애드센스 멋지게 승인받고 나의 글에 애드센스수입을 달러로 받고 싶다!!!! 그러다가 [주의요망]이라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메일 안내문이 번뜩 생각이나서 다른 사람들의 승인글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가지 글에서 다른 홈페이지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은 것..